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윙 브라우저 (문단 편집) === ActiveX 공식 지원 === 이 부분은 사실 양날의 검이다. 이는 ActiveX를 많이 쓰는 한국 웹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ActiveX는 이를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버린 물건이고 [[웹 표준]]을 따르는 다른 브라우저들도 다루지 않는데, [[한국]]에서는 이걸 [[대한민국 정부|정부]]까지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스윙 브라우저도 이걸 공식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없어져야 할 요소를 비공식적인 요소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은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서는 [[ActiveX/대한민국|해당 항목]]을 참고. 이 기능으로 인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서비스가 종료 될 경우, 한국 기업들이 액티브X를 없애고 웹 표준을 지키는 방향이 아니라 이 브라우저를 설치하라고 권장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만 스윙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의존한다!''' 그 말은 마소에서 작정하고 mshtml.dll을 날려버린다면 [[고자|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그 전에 액티브X가 없어지겠지만.. 그런데 사실 이게 단점이라고 보기도 뭣한게, 물론 없어져야 할 요소를 없애게끔 노력해야 겠긴 하겠지만 지금 현실도 분명히 봐야 하는 부분이다. Active X와 우리나라 공공 S/W와의 유착수준은 즉 뗄레야 뗄 수 없는 시점까지 와버렸다는 점도 감안 할 필요가 있긴 하다. 없어져야 할 요소이지만 없애는 게 현실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하다면, 없어져야 할 요소가 "없어져야 할 요소가 된 사유"에 해당하는 결점을 뜯어고쳐서 마개조하거나 절충하면서 소프트하게 전환해나가는것도 검토해야 된다. 그리고 액티브X를 없애고 웹 표준을 지키는 방향이 아니라 이 브라우저 같은 미봉책을 사용한다는 것도 스윙브라우저 탓만을 하긴 뭐한게, 그전부터 IE Tab이나 여타 해외에서 개발된 호환성 툴은 있었다. 이런 방식의 미봉책이 당장은 모든 전산 프로그램을 뜯어고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 그만큼 ActiveX가 한국의 전산망에 뿌리깊게 있고 네이버에서 새로 낸 웨일 브라우저도 IE 호환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출고되었다. 사실상 IE 호환 기능은 저런 현실 탓에 국산 브라우저의 표준 기본 기능으로 편입되어 버렸을 뿐이지 비단 스윙 브라우저의 잘못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